“나노”라는 용어의 정의에서 입자 크기 및 모양 혹은 환경 영향에 이르기 까지 미국 

국립 표면 연구소의 나노기술 표준 패널(Nanotechnology Standards Panel of the 

American National Standards Institute, ANSI-NSP)에서 발표한 일련의 추천사항

은 새로운 기술 시대의 연구 표준이 접근할 수 있는 광대한 틀을 제공한다. ANSI-

NSP는 나노기술 시대에서 표준을 위해 계간을 가로지는 조직 단체로 활약하고 있으

며, 판권 보관자가 유용하며 만장 일치된 표준의 적절한 개발을 협력적으로 진행하

고 가속하여 조직할 수 있는 포럼을 제공한다.

2004년 9월에 학계, 법률 전문가, 산업계, 정부의 각계 대표 100 여명과 표준 개발 조

직 및 다른 주요 주제 전문가는 나노기술과 관련된 자발적 만장 일치 표준의 개발과 

조직을 논의하기 위한 ANSI-NSP의 첫째 모임을 가졌다. 이러한 회의의 결과로서 

패널은 표준화를 위해 가장 시급하게 요구되는 나노 기술 분야에 대한 우선적 추천 

사항을 제시하였다.

추천 사항은 12 개월 혹은 그 이내의 시간 안에 구축되어야 할 네 개의 표준화 주제

이다.

-‘나노’라는 단어의 정의, 지적 성질 혹은 다른 주제에 관한 영향력 고려, 그리고 기

존에 대한 감각을 포함한 나노과학과 기술에서 사용되는 일반적인 용어.

-조성, 형상 및 크기를 포함한 물질 조성과 모양에 대한 체계적인 용어.

-환경 및 안전, 검사와 조절을 위한 문헌 표준, 그리고 독성 검사법을 포함한 독성 효

과 혹은 환경 영향 혹은 위험 평가.

-입자 크기와 모양 그리고 입자 개수와 분포를 포함한 분석 혹운 표준 검사법의 방법

론 혹은 방법.

ANSI-NSP는 생산과 처리뿐만 아니라 모델링과 시뮬레이션에 대해서도 추천사항

을 제시하였고 이러한 분야에서 3~5 년의 시간 안에 형성되어야 하는 표준을 언급하

였다.

나노기술 표준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으로 패널은 ANSI가 승인한 표준을 개발한 조

직과 단체의 참여를 호소 중이다.

정보출처   http://www.physorg.com/news2009.html